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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저녁 일찍 먹고 안먹어야지하고 일기써놓고
야식 몇번 먹어서 고백합니다.
오늘은 안먹을까요?
시어머니께서 곰탕 끓여주셔서 반찬걱정 없네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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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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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2.10 19:09
  • 저도 살짝살짝먹어요~~애들이 육포한두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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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2.10 23:27
  • 설날 잘보내세요^^
    어디 안가시나요?
    큰집가는데 안간다고 하면 잔소리 할것
    같기도하고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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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2.10 23:34
  • 뿐쓰 시댁이 바로 코앞이라 밥만먹고 바로 집와요~^^
    친정은 전주인데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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