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괜히 과자가 생각이 나고...뭔가 자꾸 먹고싶고...
치킨이 생각난다던가...!
아무튼 계속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다이어리를 보니..담주가 생리 예정일!
생리 전주에 식욕 폭팔ㅠ.ㅠ
오늘은 치킨이 겁나게 먹고싶어서...
치킨보다는 짜파게티가 낫지...짜파게티보다는 과자가 낫지..이러면서..저녁에 오감자 조금 먹고.회사에서는 빵 조금 먹었어요
이건 뭐...감량이고 뭐고.. 유지라도 하려면..!!
치킨을 피하기 위해 입에 뭔가를 넣어줘야하는....
정말로 호르몬이라는 놈은 무섭네요...
내부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