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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 꾸준히~~
걷고. 자전거돌리고만하다가 홈트레이닝 병행한지 보름째입니다.
지루하지도않고 이것저것 제가 할수있을 트레이닝만 골라서 1시간씩 하고있어요.
체중이 줄어드는것보단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듯해요. . 근육도 빵빵해진 느낌
바지가 헐렁해져서 새바지 사야할꺼 같아요.
어제 남편이랑 쇼핑하다 겨울패딩입어봤는데.. 넉넉히 입히더라구요
기성XL도 작아서 빅사이즈의류에서만 구매해서 입고다녔는데. . 빅사이즈 졸업한듯 합니다.
86.5킬로에서 현재 76.5킬로 65킬로 목표입니다. 목표점을 지나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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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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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콩맘
  • 11.29 12:24
  •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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