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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사운동

어제 일기

다음은 오늘 공체/체지방률/근육량

역시 저녁을 약하게 나트륨을 조절해서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제가 살 찐 게, 요즘 격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편의점에서 달구리나 면류 같은 거 조금씩 사먹어서 그런 거였나 봐요.

재택근무에 화상회의로 계속 경직된 새우처럼 하루종일 앉아 있는 데다가, 가공식품 주워 먹으니까, 자꾸 몸 여기저기에 염증이 생겨서 아프더라구요. 매일 등마디마디는 물론 발바닥까지 아팠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몸에 좋은 것만 먹고, 하루 산책 40분은 꼭 지켜야겠다 다짐했었어요.

하루에 과일과 채소는 400그램은 먹고, 이를 제외한 탄수화물은 한끼 100그램 이하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속 있어서 밖에 나가서 먹을 껀데, 조심해서 먹으려구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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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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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금빛고양이
  • 03.20 17:0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궁디실화냐
  • 03.20 19:39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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