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글이고 경험에의해 도움이조금이라도될까싶어 쓰는것입니다.정확도는보장못해요ㅋㅋ
우선정체기에관한글들을많이볼수가있는데요,다욧하다보면 꼭한번씩은 경험하면서 좌절을맛볼수있어요^^
저또한그랬그요.작년7월에시작해 천천히감량중입니다.초반3키로씩목표로해서빼고있다가 겨울쯤 두세달정도는 유지만하다싶이 지냈어요.막먹어도 비슷..그래서 지엠도해봤는데3번째지엠이라그런지 효과도 미비했구요.운동도더안나가게되더라구요. 그래도평소식단은 유지했어요.그러다얼마전부터 물2리터마시기하고있는데 그것때문인진몰라도 조금씩매일빠지기시작하더라구요.겁날정도로^^;저녁먹은날(물론 소식)도있는데 오히려빠진날도있구요.그런데...가끔 일주일.이주일다욧시작하시구 정체기아니냐는 질문이있는데 그건아닌거같아요.매일조금씩빠질때도있고멈춰있을때도있으니 그럴땐그냥하던대로하심될거같아요.몇달하고 저처럼그대로이신분들은 잠시휴식기라고생각하는게어떨까요? 몸이쉬고있으니 다쉬면 다시빠진다생각하시고 패턴을좀바까보세요.밥을안먹는분이면 밥을먹어보고 물안먹는사람은 물양을늘려보고 운동의변화도줘보고..(대신 안빠진다고 먹는양을팍줄이는건좋지않다고봐요.중간에 지엠이나덴마크같이 짧게하는 촉매제역할같은 다욧은추천)그렇게하다보면 다시 감량이될거예요.누가글더라구요 정체기가온건 다욧을잘하고있다는뜻이라구^^즐기자구요.정체기를 즐기며 휴식도취해보시고 꾸준히.. 그게중요한듯해요 꾸준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