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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이자끝·정석
  • 2021.04.04 09:16
4월4일 공체
84.5 -> 84.5

주말식단은 어러워요.
아이들 먹고싶다는거 해주면서 참기란. . .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입이 음식을 원하는거에요.
출근했을땐 그래도 잘 견디는데
집에 있을땐 어려워요.ㅜㅜ

오늘은 아직 비가 오질 않네요.
슬슬 나가 걸어보려구요.

내일까지 체중 유지가 목표입니다.
  • 시작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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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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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매일스마일
  • 04.05 03:29
  • 맞아요 또 음식 만들다보면 자꾸 간을 보게 되네요 또 과일 자르다 맛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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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열다인
  • 04.04 18:19
  • 맞아요. 입에서 뭐가 계속 땡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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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4.04 11:39
  • 맞아요~~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는거ㅜㅜ
    저도 주말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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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 신고 0
정석
  • 시작이자끝
  • 04.04 11:41
  • 주말이 참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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