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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일요일

드디어 옷정리 다 했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옷도 많이 버렸어요. 살쪄서 못 입는 옷도
많다는...
오늘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넘 좋았어요.
파란 하늘이 넘 이뻤어요.
김치전을 오징어 듬뿍 넣고 만들었어요.
동동주 안 먹고 까페라떼 먹었어요.
운동은 적당히 했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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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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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05 22:11
  • 봄이라 옷정리가 필요하죠
    전 입을건 없는데 옷장은 찼네여 ㅎㅎ
    날이 맑아서 좋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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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5 22:48
  • 나도 옷은 많은데 입을게 없어.
    여자들의 공통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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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iKeepGoing
  • 04.05 11:03
  • 저도 옷정리하는데 작아져서 못입는 옷들이 한가득.. 아직 희망을 못버려서 옷들 그냥 다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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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5 11:46
  • 저도 몇개는 아까워서 남겨뒀어요.
    스텝퍼 하시네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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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2:05
  • 김치전~🐙듬쁙이면 겁나 맛났을 것 같애요! 아이고..작아진 옷음 리품해서 재탄생 할 수 있는데...
    저는 산태가 좋은 검 세탁해서 나눔해요. 한국도 그런 시스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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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4 22:56
  • 여기도 옷기부가 있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거 있어. 오징어 많이 넣었더니 애들도 좋아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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