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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수요일

오늘은 운동 안했어요. 이틀에 한번씩만
운동할까해요. 하고싶은 날은 하고.
엄마가 쉬셔서 엄마집에 가서 떡만둣국
먹고 왔어요. 어버이날 선물을 친정엔
거꾸리 사드리고 시댁엔 TV를 사드린 걸로
했어요. 목돈 나갔네요.
주말에 청주 잠깐 다녀와야해요.
남편 혼자 다녀오라니까 다 데리고
가려고 하네요. 다음주부터 아들시험인데
에잇~~!! 토요일 새벽에 가서 오후에
올라오기로 했어요. 살쪄서 더 가기 싫어요.
시어머니가 한소리 하실 거예요.ㅠㅠ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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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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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15 00:26
  • 거꾸리가 모야?
    어머님 왜케 예뻐지셨어요? 어머님은 더 미인이 되셨네요~ 해요. 그럼 좋은말 하지 않으시려나? ㅎ
    울언니 이쁘니까 기죽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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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5 07:08
  • 헬스장 가면 누워서 거꾸로 넘어가는 운동기구 있어. 어머니 그런 거 안 통해.
    본인도 엄청 뚱뚱하셨다가 살 빼신 거면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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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15 14:44
  • 지니하나 그르네
    며느리가 맘고생이 있네. 흠..
    언니는 예쁘다.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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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15 14:44
  • 지니하나 그르네
    며느리가 맘고생이 있네. 흠..
    언니는 예쁘다.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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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5 00:14
  • 어버이날이 5월 8일 아니에요? 최근에 바꼈나요? 왜 시어머님이 언니 체질에 한소리 하세요? 되게 룰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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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5 07:07
  • 5월8일이 맞는데 미리 하는 거야.
    시어머니가 원래 그래. 말랐을땐 왜이렇게 말랐냐. 살찌면 살빼라. 울 딸보고는 입술 집어넣으라고. 멀쩡한 애한테 맨날 입이 이상하다며 입술 집어넣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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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5 07:10
  • 지니하나 그것도 언어적 폭력에 포함이 되는데...전 시엄마가 아들한테 이유없이 뭐라 하시기 시작하면 큰소리로 리안이 불러서 차단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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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5 21:42
  • 탄탄원츄 언어폭력 더 심한 것도 많이 해서 진짜 싫어.
    애들 불러서 차단하는 거 그런 거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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