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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오늘은 늦은 저녁으로 망했어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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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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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안젤리나짱
  • 04.18 22:28
  • 저두요 딸이 라볶이해줘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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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18 22:29
  • 오우~딸이 요리사!!
    아들이라 해다 바쳐야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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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4.18 22:30
  • 뿐쓰 울아들도 설거지도 잘안해줘요 가끔은 해주는데 딸은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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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4.18 21:01
  • 저도 저녁에 라면을 ㅠㅠ 먹었어요.
    주말엔 밥하기가 왜케 싫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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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18 21:23
  • 몇일 정신없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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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4.18 21:24
  • 뿐쓰 반찬도 없고 라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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