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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월요일

오늘은 동네 친한 동생이랑 만나서 놀았어요.
쌀국수 먹고 새로 생긴 까페 가서 수제맥주도
마셨어요. 기대보단 별루였어요.
더 놀고싶었지만 비가 오기 시작해서 동생이
집에 창문을 열어놓고 나왔대서 일찍 헤어졌네요.
엄마한테 들려서 녹두빈대떡 얻어오고 콩국수도
먹고 왔네요.
운동은 걷기로 퉁쳐요.
집에서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하네요.
굿밤되세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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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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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9 02:44
  • 어릴때 녹두빈대떡 많이 좋아해서 한달에 4번정도 먹었던 것 같애요. 대만에선 파는 식당을 못본 듯요. 있어서 무지 비싸게 팔 가능성10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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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9 13:28
  • 엄마가 녹두를 많이 얻어오셔서 자주 만들어주시네. 백신 언제쯤 맞아? 난 8월에 맞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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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8 22:58
  • 맥주병은 귀여운데? 맛이 별루였다니...
    아~~ 비오는 날은... 전이지.. 빈대떡... 맛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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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9 13:26
  • 맥주병만 귀여웠어. 그냥 카스나 테라가 훨 나아.
    빈대떡은 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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