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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많이 안바빠서 아들이 먹고 싶었던 버거를 만들어줄 수 있었어요. 전 올만에 제가 넘 좋아하는 열빙어를 구워 먹었어요. 저녁은 마지막 남은 바나나빵을 처리 그리고 요즘 꽂힌 샐러리랑 땅콩버터를 먹었어요.넘나 맛나요. 땅콩버터는 💗 😊

운동으로 성체위주로 하고 저녁엔 짧게 복근 하나 해줬어요.

우리 7월도 팟팅요!



어제 아들이 송로버섯 버거가 먹고 싶대서 ㅎㅎㅎ
엄마표 버거가 젤 맛난고 팔아도 된다고 ㅋㅋ
마지막 사진은 삶은녹두 그릭요거트으로 오후 간식.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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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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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1 13:11
  • 여기도 델타변이바이러스 번지고 있어.
    원어민강사가 많이도 퍼뜨렸더라. 확진자가 700명대. 리안이가 엄마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높네. 충분히 그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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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1 17:59
  • 여기도 주 원인이 외국인 파일럿이 온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퍼트렸어요. 파일럿보다 대만 정부가 초심을 잃어서 이리 되게 더 크지만....네, 오늘은 오븐연어구이를 해줬는데 대만돈 580원으로 팔아도 될 비주얼이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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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01 07:30
  • 땅콩버터는 네가 만든거야?
    7월은 코로나가 나아져야할건데..
    힘내. 많이 답답할텐데
    6월간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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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1 17:56
  • 이번엔 아냐. 셀해서 380g 하나 쌌어. 재료가 온리. 셀 안하면 절대로 안살 브랜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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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01 01:43
  • 울아들도 버거 먹고싶다고 했는데... 난 떡만두국 끓여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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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1 02:25
  • 낼 만들러줘라 ㅎㅎ 난 버거 패티는 항상 냥동실에 대기중 ㅎㅎ리안이가 버거 먹고싶다하면 전날에 빵 하나만 사면 되걸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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