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반이 다 갔네요. 에혀
[어제 식단]
어제는 아이스크림을 넘 많이 먹었어요. 마트에 갔더니, 엑설런트 재입고가 안되서, 남은 건 아껴 먹어야겠어요.
운동은 산책 걷고 아침에 속성으로 발레 바워크 10분 했어오.
사실 운동을 더 하려고 했는데, 졸려서 그냥 잤어요.
어젠 올라간 공체에 맞게 목표 설정 다시 했더니, 실패에요.
그래도 야식 많이 안 먹은 건 칭찬.
[오늘 공체]
다행이 어제보다는 부종이 좀 빠졌어요.
어젠 다리가 정말 땡땡 부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 주문했어요. 나중에 도착하면 신어 보고 후기 쓸께욤.
오늘도 잘 조절하고 오늘은 근력운동도 좀 해서 부기도 빼고 탄력도 유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