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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공복유산소

주말동안 둘째 아이 생일과 공휴일이 겹쳐 잘 놀고 먹었어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이예요
  • 꼬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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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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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06 23:14
  • 저도 주말동안 홍양과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이 한달만에 집에와서 정말 열심히 먹기만 했어용...ㅋㅋ
    그동안 뺀 체중이 주말 이틀에 걸쳐 다 쪄서 다시 열심히 빼고 있어용..ㅋㅋ
    우리 낼도 화이팅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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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07 23:23
  • 우와~ 아드님을 한달만에 보시다니... 전 껌딱지 아이가 있어서 아직도 상상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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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07 23:37
  • 꼬네리 껌딱지...ㅋㅋ
    그때가 언젠지..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욤!!키울땐 넘 힘들었는데,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린건지..그때가 가끔 그리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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