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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0 빠른 하루 마무리..

오늘은 좀 빨리 하루 마무리 합니당..
오늘은 근육통도 있고, 집안 일 이것저것 하다 보니 귀차니즘 발동으로 운동은 패스 할려구욤...
걍 간만에 뒹굴 거리면서 그간 못 본 유트
브나 잠들전까지 볼까 합니당..ㅋㅋ

오늘 아침 일어나서 지난번 입고 사진 찍었
던 바지 다시 입어 봤어욤..😁
6. 12 체중은 58일때, 오늘은 체중 55.1..
그때 보다는 살짝 더 여유가 있어 졌어욤^^
오늘 찍은 사진중 첫번째 사진은 바지가 한
쪽으로 내려가 골반이 많이 틀어져 보이네
용...ㅋㅋ(살짝 틀어지기도 했지만..ㅋ)
살이 빠지는건 좋은데 오늘 사진 찍으면서
느낀게 엉덩이와 가슴 운동을 좀 열심히 해
야겠다 였네욤..ㅠ.ㅠ

다들 주말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우리 낼도 화이팅한 하루 보내용~~^^
  • 건강한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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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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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엄마@
  • 07.10 23:03
  • 멋있어요..도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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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10 23:28
  • 원래 목표는 50이예욤..근데 한번에 확 빼기 힘드니 일단 55로 잡은 거구요..아직 한참 멀었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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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엄마@
  • 07.10 23:29
  • 건강한 바디 홧팅입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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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7.10 22:55
  • 눈바디 대박입니다 복근도 더 선명해졌어요 무엇보다 아이도 있으신데 아랫배쪽 살 늘어짐이 없어요 전 애 둘 낳아서인지 아래쪽 뱃가죽?이 흐늘흐늘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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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엄마@
  • 07.10 23:03
  • 저도 공감요 리프팅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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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10 23:27
  •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배는 조금 타고 난것 같아욤!!
    결혼전에도 배는 없는 편이였고, 그래서인지 임신해서 만삭때도 배가 6개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어욤..글고 전 아이를 한명 밖에 출산하지 않아 더더욱 배 쳐짐이 덜하긴 한것 같아욤!!
    단, 제왕절개를 했는데 의사가 바느질 할때 잘 못해서 한쪽으로 살짝 울어요..😭
    둘째 낳고 다시 예쁘게 꼬매라는 그때 의사 말이 얼마나 황당하던지..그래서 스트레스 받아 한참 복근운동 열심히 했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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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0 20:20
  • 우와 복근이 선명해졌어요. 허리도 더 잘록하구요. 백바지 아무나 못 입는데, 진짜 탄탄하시면서 날씬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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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10 22:12
  • 아주 쬐금 선명해 지긴 한것 같아욤~^^
    요즘은 등근육이랑 어깨에서 팔로 떨어지는 근육이 살짝 더 생겨 맘에 드는데..
    사진으로 찍기는 힘들더라구욤..ㅋㅋ
    여기서 조금 더 라인 만들고 싶은데..사실 그게 말처람 쉽지가 않아서..체지방 빼는게 넘 힘들어요..
    체중 빠지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지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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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10 19:15
  • 다이어트 안해도 되게 날씬하시네요 오늘은 푹 쉬시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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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10 19:33
  • 에궁...그런 과찬의 말씀을..😅😅
    코로나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 이것도 이번에 다욧하면서 빼고 있는 중이라..
    50까지 빼고 싶지만 그건 넘 큰 욕심 같고...일단 54정도 도전해 볼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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