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역시 금욜은 그냥 위험해요 ㅋㅋ 왜 금욜 오후가 되면 스물스물 맘도 몸도 풀어지는거죠?
어제는 정말 집문제로 쓔트레스 ㅠㅠ 운동할 틈이 전혀 없을 것 같아
식단에 신경쓰자 맘을 단디 먹었었죠 ㅎㅎ
저녁까지 참 좋았는데..
급 씨리얼 말아서
여기에서 멈추면 좋았을텐데..
차에서 아이가 반 남긴 단팥빵을 발견~~ 정신이 확 풀려버려 흡입 ㅋㅋ
그래도 이 모듬 식사를 7시에 마뮤리 지었다는데 의의를^^
늦은 시간 이 파뤼가 시작되었다면 아마 막 폭주했을거예요.
그나마 이정도에서 멈춘걸 칭찬할랍니다.
오늘은 저녁 초대를 받아 🥵🥵 저의 미션은 안먹기!! 입니다.
금식은 해도 소식은 못하는 저!! 그래서 아예 입을 잠그려구요~~
내일 일기도 칭찬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