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뭔 일일까요.
그제는 오랜만에 한 시간 걷고
어제도 오랜만에 한 시간 자전거 탔는데
체지방은 늘고 몸무게도 늘고..
근육은 여전히 없어요^^;;;;;
아침엔 만든 또띠아에 양배추 사과 계란 치즈
점심엔 숙주볶음
오후 간식으로 사과랑 병아리콩 요거트.
현재로선 그 날이 가깝다, 장실 못 갔다.. 정도의 이유밖에 못 찼았습니다. 정직한 몸을 기다리며 오늘도 어찌됐든 힘 내야겠어요.
훅 올라간 날은 힘 내는데 더 큰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