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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다신
  • 2021.08.23 23:48
  • 12
월-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올만에 한가한 월욜날을 보냈어요. 그래서 아들 점심도 좀 더 손이 가는 걸 만들어줬어요. 오믈렛 속에 치즈를 넣고 말았습니다. ㅎㅎ
저는 어제 산 바게트랑 명랑젓마요를 발라서 맛나는 점심을 먹었어요. 아들 오믈렛과 채소위에도 올려줬어요. ㅎㅎ

운동은 오전에 복근운동, 그룹슙으로 필테, 슙전에 개인 웨이트와 워킹 조금 했어요 ㅎㅎ

그럼 낼도 팟팅해요!

저도 속에 치즈를...



아들점심과 오후 간식

오늘 돌아오는 길에 찍은 달 사진이에요 ㅎㅎ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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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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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권스희야
  • 08.24 22:52
  • 내 글. 어딧지?ㅋㅋ
    아들꺼 내가 먹고싶은디.ㅎ
    비주얼도 좋고.
    영양도 훌륭하고.
    넘 매력적인 탄탄이~
    솜씨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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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4 23:09
  • 칭찬 해주니 기분 좋으면서 부끄럽다 ㅎㅎ 엄마의 마인드는 다 똑같으지 뭐. 희야도 잘 챙겨주잖아 ㅎㅎ

    자기, 이 게시글엔 원래 안달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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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4 23:10
  • 탄탄원츄 남긴줄 알았는데
    써놓고 등록 안눌렀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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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4 19:46
  • 개인 웨이트 트레이닝 할만해?
    귀염둥이 원츄님 점점 다람쥐를 닮아가시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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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4 23:07
  • ㅇㅇ헬스장 다니기 시작한지 어느새 1년이 넘었으니...이제 내 루틴이 있어서 좋아. 게다가 등록한 짐은 첨보는 머신들이 많아서 매일 즐거워 ㅎㅎ다람쥐 ㅎㅎ 듣기 좋다 ㅎㅎ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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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24 17:51
  • 와 진짜 먹음직하고 칼로리도 안 높네요. 원츄님 체지방하고 식사하시는 거 보니까 저도 핑계 그만 두고, 좀더 빼야 할 것 같아요.
    적게 먹어야지 하면서, 자꾸 가공식 먹다 보니, 매일 1600-2000먹고 있는데, 저도 로우 푸드로 요리 좀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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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4 18:01
  • 아..나눠서 기록을 했지만...위에 음식들 다 한끼에 먹었어요 ㅎㅎ두 먹는 날엔 16-1750칼로리정도...근데 오늘부터 위 사이즈 줄이기로 다시 3끼 나눠서 먹기 시작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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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1:20
  • 나도 오늘 코스트코가서 바게트 사왔는데~~ 낼 먹을꼬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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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4 11:25
  • 오! 코스트코 바게티는 일반 사이즈랑 같아? 한책에 여러개 들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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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1:29
  • 탄탄원츄 두개들어있는데.. 일반 마트보다 좀 더 얇더라는... 겉은 좀더 크리시피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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