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먹는 연습 시작한지 두달차가 되었다.
이제는 폭식을 하는것도 질려서 못하겠다.
솔직히 한끼 쌀밥한그릇 먹는것이 폭식으로 인식되어간다.
습관이라는것 그건 3주면 습관으로 자리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건지 내가 다이어트란것에 지친건지.
어느프로에서 하루 단백질량만 맞춰주면 군것질량이 줄어든다고 했다. 뭐든 잘맞춰 먹지만 단백질량 만큼은 넘치게 먹어도 100g은 꼭 먹는다. 그래서인지 요즘 단것도 잘 당기진 않지만 폭식도 잘 하게되지 않는다.
체중은 잘 안재서 모르겠는데 눈바디는 잘 빠지는것 같다. 걍 신경쓰지 안는듯 신경을쓰며 뭐가 먹고싶어지면 먹는다 그대신 양조절 하면서!!!!!
0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