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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자극사진] 장년 선수 50대/60대/70대
이렇게 연세 드신 분들도 다 하는데, 저질 체력은 다 핑계라는!
이렇게까지 근육짱짱은 아니라도 조금이라도 근력운동을 해줘야겠어요.

0. 72세의 나이로 백조의 호수 무대에 올랐던 발레리나, 알론소

1. 피트니스 대회 1위 당시 53세 주부였던 이현아 선수

2. 30대 때 교통사고로 어깨에 철심을 박고 통증을 시작했다가 머슬퀸이 된 당시 62세 장래오 님

3. 척추 협착증 때문에 휠체어에 앉기 싫어서 시작한 운동으로 바디빌딩 대회 출전한 임종소 할머님 77세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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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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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9.04 08:53
  • 두번째 분이랑 마지막 분은 티비 아침 방송 프로그램에 종종 나오셔서 봤던 분들이시내욤..^^
    볼때마다 근육의 중요성과 아프다고 근육 운동을 안하는건 오히려 내 몸에 독이다라는걸 많이 느꼈었던~
    더 자극 받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항상 생각만 앞서니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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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04 09:01
  • 오 글쿤요;; Tv를 안 본 지 오래 되서. 저도 실천이 참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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