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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날

오늘 아침 몸무게는 71.5였어요.
물은 1500리터 마셨어요.

전에 하다가 쳐박아놓은 닌텐도 링피트를 다시 꺼냈어요.
실제로는 30분정도 했을까요. 헉헉.. 정말 땀이 뚝뚝 심장이 벌렁벌렁 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칼로리는 60???
아마 더 빠져나갔을것이라 믿고 싶더라구요.

점심은 짜장면을 먹어서 먹고 한시간정도 걸었어요.
꾸준히 하리라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눈바디 사진도 찍었는데 한달뒤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예서맘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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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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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09.30 23:22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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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헤르츨
  • 09.30 21:50
  • 오 링피트! 다시 꺼내 시작하신것에 박수!👏👏👏

    60 보다 더 빠졌을거예요! 믿읍시다요 ㅎㅎ

    요새 자장면 핫하네요 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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