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쪘어요. 의지가 점점 약해지고 많이 먹고 운동 안하고 간단 못지키니 계속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생각좀 깊이 해야 할것 같아서 잘 지키지 못하는 일기 올리는것도 그만둬야 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각자 방법대로 잘 해내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하세요!! 마음을 다시 정리 해봐야겠어요. 올해들어 점점 찌고 있어요. 여기서 더 찌면 처음 몸무게로 갈것 같아요.
뿐스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요즘 계속 방탕한 식단을 하고 있어서 일기도 안 올리고 ㅠㅠ 정말 죄송하고 또 고마웠어요. 저도 진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하는데 자꾸 말로만 한다하고 늘 실패하네요 ㅜㅜ 그래도 뿐스님 쫑호뽀미맘님과 함께 하면서 그동안 힘이 많이되고 참 좋았어요~ 화이팅 하시고 꼭 다욧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또 뵐 수 있음 뵈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