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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기록
토요일을 큰 무리없이 보내서 너무 기쁨니다.
할로윈 약속 전에 밥을 미리 먹고가서
디져트 도넛만 먹었어요.

오늘도 오후에 모임 초대를 받았는데..
잘하고 올 수 있을꺼라 믿숩니다.

주말이라 운동시간이 딱 한시간 ㅠㅠ
근력까지 할 틈이 없네요.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한시간이라도 한 저를 칭찬해 주어야 겠어요.

10월의 마지막 밤!!
꿀잠 주무시고 계시겠죠?

  • 야식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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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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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02 07:17
  • 1시간도 이니 충분한걸요? 안하는 것 보다 100배 낫지요😊칭찬합니다!
    그래도 식단을 1500까지 올려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안그럼 1200대로 세팅이 되어버림 나중에 힘들어집니다...1500대로 세팅 포인트가 괴면 나중에 짧게 감량할 때도 1200대로 먹다가 다시 1500대로 돌아가서 유지하면 되는데...1200으로 세팅이 되어버리면...더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질텐데...그럼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결국엔 폭.과식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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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1 20:03
  • 뭐에요 저 귀여운 달구리는? 도넛인가요? 주택이라 할로윈 느낌 지대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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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11.01 18:09
  • 체지방률 20.9%면 대박인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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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01 14:18
  • 저도 시댁이란 핑계로 강권을 핑계로 못멈추어 반성합니다
    넘넘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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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1.01 11:02
  • 와우~~넘넘 잘하시고 계신데욤~👍👍
    너무 조급함만 없이 이대로 롱런하심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꺼 같아욤!!😁👍
    역시나 할로윈 분위기가~
    저런 대형풍선 인형이 집앞에 똭~~~ㅋㅋ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욤~^^
    11월의 첫날인 오늘부터 탄력 받아 더 화이팅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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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01 09:11
  • 와우. 마음가짐 예쁘시네요.
    내가 만들고 못먹는게 아니라~
    건강식으로 먹는 야식탈출님의 마음~~~.
    어제 진짜 잘하셨습니다.
    제가 어제 무너진게 챙피해지네요.
    11월 첫날.
    오늘부터 또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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