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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66일차❣ 6땡😍
오늘은 세상 무겁게 일어났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팅팅 부어서 움직이기가 넘 힘들었..

아침은 입맛없어서 간단히 어메이징오트 한팩 마시고. 오전에 볼일들 보고 그랬더니 배고픔이 몰려와 대충 장봐와서 먹었는데 왜 허기가 안채워질까요?
밥먹은지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허기가 안사라져서 결국 떡을.. 😱

어제 못먹은거 오늘 먹었나봐요🤣🤣🤣🤣

그렇게 점심과 간식을 먹고 두찌 재울겸 엄마 한의원 모셔다 드릴겸 나갔다 왔는데 오늘 날씨 따뜻해서 좋았어요😍
첫찌 방문 수업 있는 날이라 일찍 픽업해야해서 아쉽게도 멀리 드라이브는 못했지만 다른때보다 따뜻해서 좋은하루였던것 같아요ㅎㅎ

오늘 저녁은 원래 두부에 카레 먹으려고했는데 간식으로 떡을 먹어서 칼로리생각해 메뉴변경!
막 만든 카레먹고 싶었지만 내일 점심으로 미뤘어요ㅎ

집에 있음 물 마시기 쉽지않았는데 텀블러에 500미리씩 미온수담아두고 수시로 마시니 잘마시게 되네요ㅎ
오늘도 2리터 마시기 성공👏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rara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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