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g이 되자 다이어트 결심하여 혼자 식단하면서 78kg 까지 뺏어요.
그 후론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어요!
pt도 20회 정도 하면서 등산도 종종 다녔어요.
여행을 좋아해서 일주일씩 여행을 다녀서 운동은 잘 못 갔을 때가
많았어요 ㅜㅜ 아마 여행 아니었으면 살 더 많이 빠졌을 듯 해요.
근데 정체기가 슬슬 오더니 운동도 식단도 다 귀찮아 졌어요.....
그랫더니 살짝 몸무게가 늘어 났어요.
1.5kg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걸 뺄려면 또 얼마나 걸릴지 생각하니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ㅜㅜ
그래서 다시 멘탈 잡고 다이어트 시작 할려고 해요!!!
혹시 정체기를 극복하는 법이 있다면 정보 부탁드려요!
68-69kg 거의 3-4개월째 유지 중입니당!
식단은 아침은 못 먹었고
점심엔 잡곡밥, 닭가슴살, 김치
저녁엔 닭가슴살, 샐러드 이렇게 먹었어요!
운동은 근력운동 한시간 후 런닝 경사도 높혀서 1시간씩
걷고 마무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