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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일요일
저는 주말은 보통 시골에 있거나 울진에도 집이 있어서 거기갔다와요.
오늘도 부득이하게 촌에 있게됐네요.
무서워서 밤에 운동은 못하구요.
미리 자전거 30분 탔어요.
안먹으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남편이랑 술한잔 하고있어요. 일은 같이하지만 주말부부처럼 주말에만 같이있고 평일은 낮에만 보아요.
아이들 학교때문에 집은 시내에 있구요
이번주는 바쁘지만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해볼게요!
좋은밤 되세요!

  • 윤이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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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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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진짜마지막이라
  • 05.29 22:12
  • 쏘주 고파요..ㅜㅜ
    제살의 반은 술살이었는데 ㅋㅋㅋ
    적당히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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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이맘8
  • 05.29 23:08
  • 저도요 ㅋ 반이상 술살이에요. 안주는 적당히? 먹었어요 ㅎ 집에 아이들이랑만 있으면 먹을것도 없고 참좋은데 옆에서 먹으니 먹고싶더라구요.
    방해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내일 후회하겠지만 또 연달아서 꾸준히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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