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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저녁에 하지도못하는 베이킹을하겠다고 쑈를하다가
늦어서 애씻기고 재우고 이제 잠깐 걷고왔어요 ㅋ
패스할까하다가 빵도먹었으니 좀걷자하고 다녀 왔네요.
잘했다 내자신! 쓰담쓰담*^^*
  • 진짜마지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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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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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이맘8
  • 06.06 22:38
  • 잘하셨어요 ㅋ 유지하고 빼고하다보면 점점 살이 줄거에요ㅎㅎ
    저도 내일 둘째생일이라 불고기저며놓고 이제씻었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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