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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목.간단1226일차.

회사에 전자렌지가 없어서ᆢ
집에서 데워서 나가느라ᆢ
새벽부터 식사를 했네요ㅠㅠ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을 또 먹었네요
오늘은 2식이 되었어요ㅠ

그리고 퇴근하고 바로 강변으로 운동 나갔다 왔어요 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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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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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13 00:24
  • 만보 진짜 걷기 힘든데..대단하세요..전 오전운동하고 애들이 방학이라 종일 밥만 하는거 같아요..아..진짜 누가 차려주는 밥 맨날 먹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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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4 06:03
  • 처음에는 만보가 많이 힘들던데 이젠 익숙해져서 제법 핢만해요ㅎㅎ
    애들 방학이라 밥 하신다고 힘드시겠어요ㅠ
    그래도 배달해 드시지 않고 좋은 엉마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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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12 05:16
  • 카레꿀맛이죠~ 카레에밥비벼먹고싶네요
    한식을먹으면든든한데 확실히 인스턴트나
    가공류먹으면 배가 찬느낌이없어요 안든든
    제어제식단이 먹어도 허기가 안차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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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07:10
  • 맞아요ㅎㅎ
    그래서 인스턴트나 가공류 음식을 멀리해야 한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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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존
  • 할수있어욥
  • 08.12 05:01
  • 그리고 요새 김밥
    잘나오네요 흑미곤약김밥이라 내용물도
    꽤나 실한거같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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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07:11
  • 할수있어욥 그러게요ㅎ
    저도 이 제품은 처음 구매했는데 먹을만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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