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이어트 43일차에 접어들었네요 ㅋㅋㅋ
식단조절, 그리고 운동까지 이렇게 꾸준히 해본적은 태어나고 처음인데..
요즘들어 하루에도 수십번식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가족들이 외식하러갈때..(저는 혼자 집에서 운덩 ㅠㅠ)
언니가 야식먹자고 할때..
자주 만나던 친구들을 못만날때..
매일밤 배고픔과 싸울때..
운동하기 귀찮을때..
포기하고싶지만, 포기해선 안되겠죠?!ㅠㅠ
다신에서 힘 많이 얻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다이어트중이신 다신님들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