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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다

멀리 보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평소 생각을 왜 다이어트할때는 못했는지..
요즘 수영을 하면서 내 몸의 한계점을 좀 더 정확하게 느끼고 있다.

지금은 살 빼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근육을 최대한 지키면서 몸의 움직임과 통증을 파악해야 하는..ㅋ

피자 먹어서 합리화하는 건 아니고...ㅋㅋ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쉬자.

걷기는 요정도.. 역시 애들이 등원을 해야ㅋㅋㅋ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성공 195kcal
1844/ 2083 kcal
303/ 347 kcal
아침식사478kcal(25.92%)
[Bodylab] 아임귀리두유 무가당
55kcal
스타벅스 프로틴 블랙푸드 쉐이크
145kcal
쌀밥
118kcal
돼지고기볶음
112kcal
들깨미역국
48kcal
오전 간식175kcal(9.49%)
[인테이크] 닥터넛츠 프리미엄 골드
175kcal
점심식사410kcal(22.23%)
[서브웨이] 로스트치킨 샌드위치
320kcal
[서브웨이] 레드와인식초
40kcal
[서브웨이] 슈레드 치즈
50kcal
저녁식사781kcal(42.35%)
치즈오븐스파게티
281kcal
[피자스쿨] 콤비네이션피자
314kcal
sp스포츠 분리대두단백ISP
121kcal
[한미] 완전두유 국산콩 설탕무첨가
65kcal
운동303kcal
자유형 수영
274kcal
물속걷기
29kcal
  • 고돈다
  • 곧 온다 곧 된다 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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