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10.23.일.간단1299일차.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ㅎㅎ

저는 오늘도 단체 모임이 많아서ᆢㅠ
점심은 원치않게 중국집가서 짬뽕밥 먹었어요
단체 모임이라 저만 클린하게 먹을수가 없었어요ㅠㅠ

짜장면,탕수육,잡채밥도 한두입씩 먹었어요ㅠ

짬뽕밥은 진짜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먹을땐 맛있게 잘 먹었는데ᆢ
물이 얼마나 생각나는지ᆢ
역쉬 중국집은 다이어터들에겐 별로인듯ᆢㅎㅎ

그리고 국화축제에 다같이 갔는데 아직 국화가 꽃몽우리만 있지 꽃이 안 폈더라구요ㅠ
그래도 수목원이라 공기도 좋고 산책하며 운동하니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ㅎ

그리고 저녁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ᆢ
굳이 저녁을 사 주겠다는 지인이 있어서ᆢ 5명이서 샤브향에 가서 소고기 샤브샤브 먹고 왔어요ㅎ

주알에는 이렇게 모임이 있으니 안 먹기도 쉽지 않고ᆢ
메뉴도 클린하게 먹을수도 없고ᆢ
그렇다고 인간생활을 안 할수도 없고ᆢ

어쩔수없이 평일이라도 클린하게 잘 관리하렵니당~~~^^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10.24 17:44
  • 진짜 주말은 어쩔 수 없나봐요~~평일에라도 빡시게~~~^^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0.24 19:55
  • 그러게요ㅎㅎ
    평일만 빡시게ᆢ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