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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월.간단1314일차.

드디어 오늘 퇴원이네요ㅎ

어제는 저녁 먹고 일기를 쓰기전ᆢ
예전에 궁금했던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새벽 3시까지 정주행해서 보느라ᆢ
일기도 못 올리고 이제야 올립니다ㅠㅠ
피곤하고 눈도 아픈데ᆢ
미쳤지 이러면서 그 시간까지 봤네요ㅠㅠ

이것도 삶의 여유라 느끼며 그나마 마음을 달래봅니다 ㅎㅎ

지금 물리치료중요ᆢㅎ
도수치료도 한번 더 받고 오후에 퇴원하려구요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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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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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8 18:49
  • 추카드려요~~~^^ 재활 열씨미하세용^^ 전 얼마전 슈릅 6화까지 넷플에서 정주행하느라 밤샜네요..ㅋㅋ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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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8 20:38
  • 감사해요ㅎㅎ
    안그래도 퇴원후에도 한주에 2번 정도는 물리치료랑 도수치료 좀 더 받으려구요ㅎ
    슈릅도 재미있나봐요?ㅎ
    드라마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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