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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일 식단
오랜만에 우리 엄마 좋아하는 비빔국수 해드리고
저도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대청소 후 낮잠잤는데 일어나니 7시ㅋ
오늘은 그냥 비빔국수로 패쓰할게요.
저녁먹을 기력도 없네요. 대청소의 여파
  • 금싸라기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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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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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봄날81
  • 11.20 09:16
  • 대청소의 여파가 크죠ㅎㅎ
    비빔국수 맛있었겠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비빔국수는 더더욱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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