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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패쓰요
어제 넘나 많이 먹어서 아직도 뱃속에 안주가 가득차 있는 느낌이에요.
여행과 어제의 일탈로 몸무게가 0.5kg 늘었지만
행복했으니 뭐 괜찮습니다.
쓰레기 심판때문에 빡치지만.
우리 선수들 진짜 열심히 뛰어서 괜찮아요.
다음 경기에서 포르투칼이 자살골 넣어주길 기도하면서
저는 점심에 좀 걷고 올게요
  • 금싸라기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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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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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봄날81
  • 11.29 14:36
  • 우와 0.5 완전 선방인데요ㅎㅎ
    전 좌절 모드 될까봐 오늘 공복 몸무게 재기 패쓰했거든요ㅋㅋ 축구 마지막까지 응원할 거에요!! 인생은 모르는 거니까요 희망 회로 돌리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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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금싸라기써니
  • 11.29 14:38
  • 우리가 포르투칼 이기면 되죠.
    또 지면 어때요. 넘 열심히 뛰던걸요.
    하지만 일본이 16강 가는 꼴은 못봐요.
    목이 터져라 스페인 응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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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뚜둔띠
  • 11.29 12:43
  • 에이 0.5정도야 아주아주 선방하신듯!!ㅋㅋ 날이 추워요 따땃하게 입고 걷고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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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금싸라기써니
  • 11.29 14:39
  • 으아..진짜 추웠어요.
    걷다보니 좀 더워지긴했지만
    그래도 손이 넘 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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