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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단은..음..그냥 즐겼어요.
어제 석달만에 오랜 친구와 만났어요.
20년 동안 서로 곁을 지키고 있으나, 서로의 일상이 워낙 바쁘고 사는 곳이 달라 자주 못봐요ㅜ
그래서 체중이고 뭐고 다 잊고 맛있게 먹고 즐겼습니다.
오락실두 가고, 떡볶이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양꼬치에 소주도 마시고..
1kg가 늘어있는 기적을 만났지만ㅋㅋㅋ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하죠 뭐.

  • 금싸라기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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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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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12.11 14:27

  • 제 댓글이 사라졌네요ㅎㅎ;;;
    제폰이 구려서 ㅋㅋ

    정말 좋으셨겠어요~
    20년지기칭구랑 수다도떨공,맛난것두 드시구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이번주 꽉 쪼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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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봄날81
  • 12.10 17:21
  • 그런 날은 달려줘야죠~~ㅎㅎ 친구와 맛있는 걸 함께 하는 즐거움은 인생의 참된 재미죠^^ 정말 사진이 다~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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