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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일차 식단
할롱요 !

어제 마지막 식사가 5시 넘어서 마쳐서 오늘 첫 끼니는 1시쯤에 했어요. 다시 요 패턴에 익숙해지니 배도 안고파요. 확실히 공복에 운동을 하니 지방버닝도 높게 찍히네요. 오늘처럼 배 안고픈 날을 위해 칼로리 채우기용으로 다시 견과류를 살까봐요.
아침 운동을 해서 저녁운동은 패스. 낼 빡쎈 바디펌프가 있으니 오늘은 푹 쉬는걸로....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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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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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28 22:27
  • 건강한 습관관 짱입니다ㅎ
    그것도 손수 다 만들어서 드시고ᆢㅎ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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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8 22:31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부 음식은 맛없고, 재택근무라서 맬 만들어 먹는게 편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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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8 23:26
  • 탄탄원츄 재택근무시구나ㅎㅎ
    그래서 일을 하시면서도 이렇게 맛깔스럽게 고급스럽게 만들어 드실수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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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8 23:28
  • 다산댁 네, 점심 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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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8 23:39
  • 탄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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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27 22:10
  • 오늘은음식은 어제 미슐랭보다 더맛있어보여요
    너무말라서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될덴데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좀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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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7 22:30
  • 감량보단 건강한 식습관 땜에 하고 있어요. 전 폐경을 해서 거 신경을 써야 해요. 앗 하는 순간 다 지방으로 저장이 되기 쉽기에...그리고 전 외국에서 자라서 굳이 밥이던가 김치는 있음 먹고 평생 안먹어도 상솬없어요 ㅎㅎ그냥 맬 그날 땡기는 걸로 만들어 먹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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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27 22:38
  • 탄탄원츄 저는 더늦기전에 호르몬치료 받아볼려구요
    그냥 다이어트식이 아닌 일상식이 되었네요
    저도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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