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다들 23년도의 첫날을 어케 보내셨나요?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이라서 생일빵 & 뉴이어 점심을 먹으러 맛집 태국 레스토랑 가서 맛나세 먹었어요.
3-4인용 세트 메뉴도 있었지만...몇 가진 우리가 좋아하는 게 메뉴가 아니라서 그냥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ㅎㅎ
아들 케익은 어제 저녁에 만들고 오늘 데코했어요. 저는 내일 먹으려구요. 죄책감 제로 케익. 노밀가루 노 설탕 노 오일로 만든 ㅎㅎㅎ 아들이 맛난다고 엄지척척.
올해도 우리 열심히 달려 보아요!😄
매년 본인 생일날에 자길 낳느라 고생했다며 제가 좋아하는 음료를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