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일지에 쓴대로...며칠전부터 베트남 캐슈넛이 땡겨서 어제 산 거 오늘 두끼에 다 먹었어요. 아몬드보다 더 좋아하는 견과륩니다. 뭐..견과륜 다 좋아하지만..
이랗게 한번 땡기면 하루에 100그램 먹는 편이에요. 작년엔 매일 50-80그램 먹었단 것 같애요 ㅎㅎㅎ
내일도 먹을수도 ㅎㅎㅎ
오늘도 어플운동 2일차 오전에 후딱 했어요. 갱년기에 폐경을 해서 정말 식생활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애요. 내일은 여성한테.좋은 과일인 패션후르츠를 먹을 까 해요.
그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