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닭가슴살같은건 바르닭 이런거 소셜마켓에서 2+1 요런 할인행사할때 쟁여두고. 야채는 한번 사두면 그래도 양배추나 방울토마토, 등등 그런건 양이 많아 오래가서 위주로 사서 소분해서 보관해먹어요! 전 드레싱은 안먹습니다. 오로지 생야채만! 너무 심심하면 야채 조금 구워서 후추나 소금 살짝 뿌려가고..?
처음에는 돈이 좀 들어요.야채도 세가지 정도 사야되고 닭가슴살 달걀 같은 단백질 그리고 양념도 올리고당 설탕 말고 알룰루스로 소스도 저지방 무지방 이런걸로 먼저산후에ㅡ 야채들을 소분하고 다듬어서 미리 먹을준비를 구매후 바로 해두면좋고.그린백이라고 오래야채과일을 보관할수 있는 봉투와통이 있는데 여기넣어두면 덜상하고 오래 먹을수있어요. 그래도 양배추 삼천원.당근 삼사천원.팽이버섯.미니새송이는천원대로살수있고ㅡ양배추 반은 슬라이스해서 채썰어 샐러드로 먹고.양배추반은 렌지로 삼분 그릇에 물약간넣고 삼분돌려서 데쳐먹고.당근 잘라서 식사때마다 몆조각먹고 배고플때 몇조각먹고.버섯 굽거나 고기구울때 같이넣거나.두부 버섯 계란 같이넣어서 구워머거나 ㅡ이런식으로 야채를 돌아가면서 사먹으면 다른재료보다 저렴하게 식단을 잘 이용할수 있어요.할수 있는것 부터 한번 해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