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받자마자 직장맘인 저가 없을때
택배를 중2딸 초5아들이 받고
무척궁금하다고 먹어보자고 둘이 박스를 열고
골고루 몇개를 렌즈에 넣고 돌려드셨데요
퇴근하고오니
엄마 이게 뭐야!!! 토끼눈으로 말을해서
왜 맛없더나 엄마도첨이라 골고루 몇개씩시켰다고하니 중2딸이 엄마 이거 김치치즈 머시기 개맛있어!!!! ㅡㅡ 흠 암튼 둘다 4개씩 순싹하셨답니다.
당장더시켜달라고ㅋㅋ
우리애들은 김밥은 별로인듯하네요.
전그냥 간단한 끼니로 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 잘시켜먹을것 같네요
후기 잘안쓰는데 포장이며 잘해보내주시고 하루만에와서 안심도 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