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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동태찌개랑 먹은 밥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곧 생리가 끊어질려나 보름밖에 안됐는데 살짝 비추더니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허리아프고 피곤하고...
간헐식하면 갱년기도 수월하게 보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궁이궁 50대가 되니 하나둘씩 변화가 생기네요
변화도 기쁘게 받아들여
아름답게 지내고싶어요ㅎㅎㅎ
근데 제가 아직 성숙치못해 힘드네요ㅎ
  • 말랑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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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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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2.03 19:31
  • 우리 모두 지금이 다 처음이잖아요...ㅎㅎ 아름답게 맞이하고 싶으신 마음이~~~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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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03 18:48
  • 저는 조만간친구하고 병원가서 미리 도움받을려구요
    호르몬제 복용해도 암위험도가 예전같이 않다더라구요
    상담부터 받아봐야겠어요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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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2.03 18:08
  • 50대♡아직 젊은 나이 아닙니까♡♡
    진짜 나이 들면 아픈 곳이 하나하나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갱년기 잘 이겨내봅시다요♡♡아자아자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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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3 17:35
  • 갱년기 땐 식단을 더 세밀하게 균형잡힌 식단으로 짜셔야 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건 완경하기 전까지 신진대사를 정성화 시켜야 나중에 아저씨 몸매가 안되요. 팟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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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3 15:40
  • 저도 50대되니 온몸이 아파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50대 중반이 넘었는데도 간헐적단식을 오래해서인지 에너지는 더 넘치는것 같아요
    54세쯤 인가 생리가 끊어졌는데 딱히 갱년기 증세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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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2.03 15:47
  • 아직은 딱히 아픈곳은 없는데 가끔 삐쭉 솟아오른 흰머리나 생리의 변화가 보이면 왠지 좀 씁쓸하고 살짝 우울하다고할까 왠지 요즘은 나이란걸 한번씩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정신연령이 어려서 ㅍㅎㅎㅎㅎㅎ
    잘 지낼수 있을꺼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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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3 16:13
  • 말랑매끈 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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