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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차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모드 였어요 ㅠㅠ..어젯밤 신랑한테 속상한 말 들었는데 애기때문에 그자리에서 기분나쁜 티 안내고 있다가 애기 재우고는 따지기도 귀찮아서 그냥 잤어요. 그렇게 오늘도 삭혀가네요 ㅠㅠ
그래도 운동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는ㅎㅎ
  • 식단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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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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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1 10:39
  • 속상하셨던 점 정리하셔서 차분히 대화해보세요~
    대화가 안통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남의 편이라도
    삭혀봐아 식단님만 속병나요~
    차라리 얘기해서 조금씩이라도 덜어내시는 편이 속상함이나 섭섭한 감정으로부터 식단님을 지키는거아닐까요~
    항상 참고 넘어가면 어느순간 그정도는 당연한줄 아는 눈치꽝인 시어머님 아들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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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10 23:25
  • 신랑이 뭐라고 하셨길래? 내일 다시 얘기해보세요. 힘내시구요. 홧팅~!!!
    전 신랑이 없어서 우울하네요.^^: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신랑이 너무 바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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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10 23:26
  • 안먹고 먼저 자려는데 잠은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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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단먼저
  • 02.10 23:29
  • 7킬로만더빼자 신랑이 바빠도 생일은 챙겨 주겠죠!~~ㅎㅎ오늘 드신거 보니 커피 많이 드시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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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10 23:32
  • 식단먼저 그래서 잠이 안오나봐요. 다이어트 하는데 뭐 사올까 물어보네요. 절대 안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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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단먼저
  • 02.10 23:33
  • 7킬로만더빼자 고기 사달라고 하세요 ㅎㅎㅎ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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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10 23:44
  • 식단먼저 고기 대신 초밥 먹기로 했어요. 일요일날.ㅋ 우울한 거 잊으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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