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이어트식품으로 적합하지않다.자연식을 원물 그대로 먹는게 젤 조은데 입안에 염증이생겼거나.음식할 힘이 없을때 가끔씩먹는데ㅡ갈아서 푹끊인 영양식이고 먹고 돌아서면 소화돼서 배고픈데ㅡ햇반닭곤약죽90칼로리.아님 그냥 시판마트봉지죽이 300칼로리니깐 반 먹고 닭살.계란.샐러드 일케 추가해서 먹음된다.왜냐하면 입맛없다고 굶어 봐야 살 안빠진다.한번정도 가끔 안먹으면 감소되는데 배고픈걸 억지로 참고 천칼로리도 안되게 먹어봤자.첨에 빠진다해도 그렇게 평생 새모이만큼 먹고살순 없고ㅡ몸이 이제 기아상태.긴급위험상태로 인식해서 먹음 음식을 태우긴커녕.언제 또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니 지방으로 저장한다.그러니 안먹을수록 살이 결론적으로 더 찌고 요요가와서 ㅡ첨에 70으로 시작해서 55가 되었다면 그후엔 80으로 다이어트 애초에 안했던게 나은 이런 미친짓!이 계속 반복된다ㅡ지금 내가 그러고 있다.몸무게 셋트포인트를 더는 넘어서지 않는 몸이 되기위해.일주일정도 급 단식정도는 괜찮지만.닭고야만 먹고는 애초에 성공할수도 오래버틸수도 없고 그것만 먹는삶은 하나도 행복하지않다.굶지말고 최소두끼 같은 시간에.탄단지야채과일.적당한 양으로.점심은 일반식 그냥 먹는대신 양을 반으로.밥을 곤약.현미로ㅡ쌀밥이 나온다면 반만 먹음된다.이걸 해야 오래할수있고.감량의 길로 갈수있고 그래야 사람답게 건강하게 살수있다.안먹고 죽어라 운동하는건.헬스장.의사.약장사들 광고에 놀아나는거다.과일안먹어봤자 영양소부족으로 영양제 더 먹어야되는데 약으로 먹는거랑 신선하고 달콤하고 좋은성분이 있는과일을 먹는거랑 삶의 만족도는 하늘과 땅차이 일 것이다 과일 먹음 안된다해서 첫 한달은 거의 안먹고 방토.베리류.키위만 먹겠다고 정하고 아이는 또 먹어야되니 애 혼자다 먹을수가 없어서 바나나고.귤이고 모두 썰어 얼렸는데ㅡ그후부터 과일은 과자와 단맛을 대체할수 있는 최고의 식품인데 왜 먹지말라는지ㅡ요즘 의사들이 공부도 안하고 유행처럼 그말을 하고 있다는 한의사쌤 영상보고ㅡ이씨.괜히 참기만했네.하며 한조각씩 ㅡ한접시다이어트에 장점은 밥을 배부르게 먹고 또 후식으로 먹는게 아니라.걍 한접시에 모두담아 그걸 한끼로 먹는거니 ㅡ제 식단보면 아시겠지만 조금은 먹어도된다.과일 넘 조아하는데 ㅡ마니 먹고 물리른거보다 한조각 딸기 세개.체리 세개 이렇게 먹음 정말 맛있고 그 단맛으로 즐거워지고 어디가서도 집에서.가족이랑 먹을때 무조건 안먹고 이것도 저것도 못먹는다는 말 안해도 되고ㅡ같이 즐겁게 식사 할 수있으니 그게 젤 좋은 점이다.제발 굶지말고 .넘 작게만 먹지말기를ㅡ 운동도 내가 두시간도 해보고 아침 오후에 두번씩도 해봤다.그러나 먹는걸 바꾸지않는지 빠지지않았고 유지되거나 더 쪘다 헬창들이 운동만이 살길이라는건ㅡ자기들이 직업이니깐.이게 붐이 돼서 너도나도 몰려와야 자기들이 살 수 있으니깐.자기들 몸 보고 따라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상술이다.운동 해보면 알겠지만 그들조차 식단을 하고.일반인보다 더욱 철저히하고 더 많이 고난위도의 운동을한다.일반사람이 그렇게 먹고 사회생활을 해야되고.백수라도 전업주부라도 자기 할일이 있는데 눈꼽만큼 먹고 몇시간씩 언제 운동을 할수가 있고ㅡ그렇게 한들 그걸 얼마 동안이나 지속할수 있겠느냐.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몸에 베이게해서 계속 참는게 아니라 저절로 생활속에서 살이 덜찌는 사람으로 바뀌는게 다이어트성공의 핵심인데ㅡ지하철탈때 ㅡ계단으로 오른다.아파트 단지 일부러 넓게 걸어다니고ㅡ당근으로 초보라 첨으로 세번째 거래를 집앞으로 받으러 갔는데.집에서 지하철 세코스거리고 금방찾을수 있을줄 알았는데.그 집이 한번도 안가본 골목길에 있어서 한시간넘게 걸어다니고 헤멨더니 만보도 넘게 걸었는데 .계단만 몇백개를 오르내렸는데.짜증안나고 이거 지금 운동시간이다 생각하고 걍 거기 계대근처 .대학가라 배달맛집이랑.예쁜 꽃다발 테디베어모양으로 만들어주는 가게도 발견해서 담에 우리애 졸업식때 그 꽃다발 주문해야지.하면 즐겁게 걸었다.이런식으로 더 많이 움직이면 그날 오전에 스텝박스로 걷기를 아침 먹고 십분 점심 먹고 십분.일케 이십분 하고 나왔으니깐.거기에 만보도 넘게 걸었으니 오늘 운동량을 뛰어넘어 더 안해도 되고.힘들어서 할수도 없고ㅡ이렇게 하면 억지로 운동을힘들게 하는게 아니니 여러모로 좋은 운동방법이 되는걸.다엿트 전문가 쌤들이 말하고 또 말하는데ㅡ저게 무슨 다어트방법이다.시시하다.멀 먹거나.무슨 운동을하거나 하나만 제대로 알려달라한다면 그딴건 없고.약도 다 거짓말이다.쥬비땡 업체조차도 식단을 일일이 다 체크하고 물마니 .최소한의 음식을 먹인다고 하던데ㅡ봐라.지오디 그 큰애도 업체가 돈주고 관리해주는데도 그 비싼 광고비를 받고도 절반쯤하다 마니 먹어서 다시 찌는ㅡ그래서 회원들이 항의하고 취소하고 빠져나가서 .광고비의 반을 도로 토해낸 .일도 있지 않은가? 우리 기왕하는거.기왕 이쁘고 건강해지고 싶어 하는 다엿트.바른길로 접어들어서.그래도 할수 있는 방법과 지속가능한식단 운동법으로.한발짝 더 표준체중이 가까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털보의사님 고도비만다엿트법 보면 그냥 첨에 1500칼로리.자기 기초대사량 만큼 먹고 가만히 누워있음 살 젤 잘빠진다고ㅡ고도로 찐건 넘 마니 먹어서이니깐 1200~1500칼로리 먹고 걷기30분하다가 한시간으로 늘려 그것만 했는데ㅡ살이 15키로 넘게 빠져서 고도비만에서 과체중까지는 갈수있다고 .그 이후에 그릭요거트와.걷기를 더 지치지않고 다양한 코스로 눈이 오나 비가오나 하셨다고.머 이런게 올바른 다엿트방법이니 작은 접시에 6살 어린이보다 적게 먹고 버티지 말길 ㅡ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