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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차

점심 토마토1개 바나나한개 딸기스무디 한개먹고 드라이브갔다가 저녁 떡볶이랑 치킨 시켜먹었는데 요즘 물가너무비싸요 떡볶이가 치킨값보다 더비싸고 어쨌든2가지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된장찌개 밥하고 더 먹었어요
딸이 내일 자취방으로가는 날이라 딸좋아하는걸로 시켜먹었어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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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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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2.28 20:36
  • 이제 새학기 시작이군요ㅎㅎㅎ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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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7 23:57
  • 한국 생활 2개월동안 젤 쇼크 먹었던 건...세상에 계란말이가 낙지비빔밥보다 4천원 더 비쌌다는....12000 vs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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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8 00:00
  • 지금은 더 비싸졌어요
    물가가 장난아닌거 같아요 특히 치킨은 양도 줄고 금액이 장난아니고 떡볶이가 3만원더한다는게 요즘애들은 워낙에 아무렇지 않게 시켜먹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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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07
  • 한달에1kg 아들 한달 용돈이(순용돈만) 원화 3만원인데🤭여기도 물가 많이 올렀어요. 한국에 사는 친구가 어른 네명 애들 3명에서 딘타이펑가서 15만원쯤 나왔다고..넘 비싼것 같다고 허길래..그 인원수에 15만원이면 저렴한 편이라고 ㅎㅎ여긴 여자 그정도 나오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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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8 00:11
  • 탄탄원츄 고등학생인데 3만원이면 진짜용돈 안쓰는거네요 초등학교때도 그것도다 더 줬는데 지금대학생이라 용돈만 100만원정도 들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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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20
  • 한달에1kg 고2요. 고2올라가서 이번 달에 원화 8600원 올려주서 3만원이 되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용돈기입장 훈련용으로 그당시 원화 2800원 ㅎㅎㅎ를 주기 시작했어요. 이 용돈으로 뭘 사든(금지인 군것질)티노터치.
    친구들이 저보고 넘 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는 넘치는 것 보다 좀 모자른게 좋다고 생각. 3만원은 말 그대로 포켓머니.. 학교급식 & 교통는 다 지불해주줘 ㅎㅎㅎ 모자르면 집안일 더 해서 받으면 되는 데...얼추 맞게 쓰거나..한달전에 다 써도 다음달까지 기다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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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8 00:23
  • 탄탄원츄 경재교육확실하게 시키셨네요
    그래야맞는거죠 우리애들은 철이 없어 부모고생하는줄 모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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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27
  • 한달에1kg 제가 대1때 고생해서 ㅎㅎㅎ미리 배우면 좋을 것 같애서요. 대학교도 대학비는 지원해주겠지만 용돈은 본인이 해결하라고 중하교때부터 새뇌교육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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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8 00:30
  • 탄탄원츄 잘하셨어요
    저는경재교육 주식 경매 뭐이런거 이야기하면 남편이 그런이야기 못하게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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