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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차

점심 스무디랑 샌드위치만들어서 바닷가드라이브하면서 먹었어요
뻥이요과자도 사서 반은 먹은거 같아요
저녁은 엄마집가서 곰국이랑 밥 3분의1정도랑 취나물하고 먹었어요
오면서 다이소에서 땅콩버터 오징어 한개사서 아들이랑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했어요 내일 딸데릴러가면서 사먹을 예정이예요
요즘 배불러서 몸무게 못재고 있어요
체중계 올라가기가 두려워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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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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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4.27 23:14
  • 와우! 바드! 잠시 힐링타임을 가지셨군요! 잘 하셨어요! 자는 낼 올만에 애정하는 동생 만나서 맛난거 먹을 예정이에요 ㅎㅎ동생이, 친구한명이 같이 절 만나보고 싶다 해서 낼 같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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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7 23:31
  • 오랫만에 동생만나서 수다로 스트레스 확날리세요
    지인만나면 뭐먹을지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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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7 22:57
  • 바닷가 드라이버~^^
    부럽네요~
    땅콩버터 오징어가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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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7 23:32
  • 바다는 볼때마다 새로워요 거의 매일 나가는것 같은데 질리지가 않아요
    영화관에서 파는 오징어 버터구이 같은건데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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