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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4.27 21:1034 조회0 좋아요
간.단 290일차

안녕하세요~~^^
다여트 시작한지 300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자아자 홧팅!!!

점심은 어제 애들 남긴 치킨, 통밀또띠아에 그릭요거트랑 머스타드 조금 바르니 꿀맛이요~여기다 야채들 가득 넣고 싸먹었는데 넘 맛나서 한 개 더!! 글구 고구마 반개 먹었어요.

중간에 건빵 조금 먹어주고요.저녁은 오리고기 좀 남은게 있어서~구워서 월남쌈 해 먹었어요.,.칠리소스에 찍어! 야채니 푸짐하게 먹었어요.
그리고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 넣어 먹구요~~~
오늘은 클린한 식사 맞죠? ㅋㅋ 주말에 캠핑이 있어서 절제가 될 지 모르겠어요...ㅠㅠ
야채며 애사비며 견과류며~~~이것저것 좀 챙겨가려구요....ㅎㅎ 친정식구들이랑 가는데 아빠가 넘 말랐다고 그만 빼라고 난리셔서 ㅋㅋ ~~~잘 버텨보도록 하게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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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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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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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7 23:15
  • 와우 어느덧 일년이 다 되어가시네요! 멋지세요? 계속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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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7 23:01
  • 와~!
    친정 식구들이랑 캠핑 가시면 너무 재미있겠어요ㅎㅎ
    너무 말랐다니 잘 버티시지 마시고ᆢㅋ
    잘 드시고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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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7 22:27
  • 애들어릴때는 캠핑도 갔었는데
    이제 아들은 친구와 간다고 거실에 텐트 꺼내고 텐트쳐서 예행연습한다고 텐트안에서 잔다네요
    너무 말랐다는 소리도 듣고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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