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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회사 업무가 별로 없어서...좀 복잡한 작옵을 리뷰하고 한번씩 다시 작업해봤어요. 나이를 먹으니 이렇게 안하면 깍먹게 되더라구요. 그럼, 업무에.지장이...ㅜㅜ
퇴근 후 장볼게 많아서 시내 나들이 하면서 8천보 워킹했어요.
낼만 지나면 주말! 오예!



아들이 학교 발표회 준비로 바빠서 매일 22시까지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아침 빼고 다 학교에서 해결.
이주만에 아들한테 집밥을 만들어 줌. 그래서 좋아하는 돈까스를 만들어주고..저번에 사고 마지막 하나 남은 모짜렐라 핫도그 처리했음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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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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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2 01:21
  • 이야~!!!
    채소전이 화려하네요👍👍👍
    아들 만들어 준 돈까스는 일류 레스토랑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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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2 23:50
  • 하하하 당근색이 예뻐서 더 그래 보이나봐요 ㅎㅎ 맛 좋았지만요! 요즘엔 파파야랑 병아리콩에 꽂혔어요. 오늘도 큰 거 두개 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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