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내려가는걸보고 잠자리 눈물만큼 빠진다고 엄마가 표현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감량표시에 무한감사를 느끼는 제가 웃기다고 아침부터 즐거워하시네요. 엄마가 다욧 방해꾼이 되셨어요ㅜㅜ 아침에 운동끝나고 모셔다 드렸네요 이제 다시 열심히 다욧식단으로 돌아갈수 있네요~~
한달만에본 동생이 언니 저번보다 빠진거 같아요~~라는 말에 한번 집에 살쪄서 못입던 바지를 입고 운동가면서 또 한번 ^^
7월들어서 두번 웃으며 시작했어요ㅋㅋㅋ
이기분 이대로 7월도 쭈~~~욱
울님들 더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야식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