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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식단 및 운동
오전에 알바 면접이 있어 외출했는데 좀 헤매는 바람에 공복에 뛰었더니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쪽잠 잤는데도 머리가 넘 아파 믹스커피에 바나나파운드케익까지 먹어 버렸네요.ㅜㅜ
오전5시에 일어나 신랑이랑 새벽산행 다녀왔어요.
습도가 높아 무진장 덥더라구요.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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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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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14 00:58
  •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5시 부터 일과가 시작되면 하루가 참 길겠어요 저는 하루가 짧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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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14 14:45
  • 낮잠을 안 자려고 하다 보니 하루가 더 길게 느껴져요.이제는 무료해서 집에 못 있겠어요.알바를 빨리 구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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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3 22:44
  • 이야~!!!
    새벽 5시에 산행을 가시다니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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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14 14:42
  • 저는 집에서 노니까 상관 없는데 신랑은 일하러 가야 하니 많이 힘들텐데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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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4 14:52
  • 천마산 그런 신랑 부럽네요ㅠ
    저희 신랑은 당뇨에 고혈압 진단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건강관리 1도 안해요ㅠ
    아무리 잔소리해도 안되고ᆢㅠㅠ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하고 지켜야 하는데ᆢ
    이미 위험신호가 들어왔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속이 답답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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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14 14:56
  • 다산댁 신랑 친구들은 다 약을 달고 산다고 하더라구요.울신랑은 원래가 아파도 약을 잘 안 먹고 처방 받은 약도 하루치 정도만 먹는 사람이라 약 먹기 싫어 운동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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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4 14:59
  • 천마산 참 똑똑하시고 현명하시는 분이시네요ㅎㅎ
    저희 신랑은 ᆢㅠ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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