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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식단 및 운동
점심으로 두끼 떡볶이 포장해서 집에서 다함께 먹었어요.친정 엄마가 농사 지으신 마늘을 보내셔서 신랑,애들이 도와줘 다 까고 썩은게 넘 많아 도려내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려 지금 이 시간이네요.마무리는 내일로 미뤄야겠어요.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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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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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9 22:42
  • 가족들끼리 마늘을 까다니ᆢㅎㅎ
    집안일도 다 도와주시는군요ㅎ
    저희집은 집안일은 오로지 제 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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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30 10:30
  •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해서 못 이기고 가끔 도와줍니다.서로 돕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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