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8.6.일.간단1784일차.
오늘도 단체에서 식사를 하러 나가는 바람에 제 입맛대로 선택을 할수 없어서 또 밀가루네요ㅠ
얼큰수제비 먹었는데 국물이 너무 짜서 육수 더 달라고 해서 많이 부었는데도 짜네요ㅠ
그래서 수제비 건더기만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얼큰수제비도 나눠서 먹고 다른 지인 주문한 들깨 수제비도 나눠서 먹었어요ㅎ

부추전도 나눠서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빽다방에서 완전 블루베리 주스 주문해서 나눠 마셨어요ㅋ
다른 지인들은 아삿추랑 아ㆍ아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는 그건 안 마셨어요

그리고 6시쯤 집에 왔는데 신랑이 볼일보러 나가서 저녁 먹고 온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요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잠시 누웠다가 운동 가야지 했는데 눈뜨니 밤10시가 다 되어 가네요ㅠ
그래서 오늘은 운동 하루 쉬려구요~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8.07 21:00
  • 진짜 한국음식들 맵짠단~~~~ 밖의 음식 먹다가 집에서 간 안한 음식 먹으면 완전 심심~~~~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07 22:02
  • 맞아요ㅠ
    집에서 클린한 음식 먹다가 밖에 음식먹으니 더 짜고 더 달게 느껴져요ㅠ
  • 답글쓰기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8.07 06:37
  • 짜면 먹기 참 ㅠㅠ 전 짜면 물을... 넣어요 아님 국물을 안먹어요~~
    그래도 맛난 보이는 얼큰칼국수🤤🤤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07 22:03
  • 물을 넣었어야 되는데ᆢㅋ
    저도 수제비 건더기만 먹었네요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07 00:19
  • 짠데.육수를 더 추가하심 더 짜지 않나요? 육수 자체가 짜니🤔
    작년에 가서 느꼈는데..한국식당들의 음식 89%다 짜고 달고..그래서 우리 가족 입맛에 안맞아서 엄마가 다 요리하셨어요. 엣날엔 식당마다 맛이 다 달랐었는데...백주부가 다 망쳐났어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07 01:08
  • 육수가 짜자는것도 뒤늦게 알았답니다ㅋㅋ
    부어도 부어도 짜서ᆢㅋ
    백주부😅😅😅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